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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금 ETF를 사는 이유(포트폴리오 역할)
헤지금은 실질금리(명목금리-물가)와 역상관인 경우가 많아 인플레이션·정책 불확실성 구간에 방패가 됩니다.
분산주식/채권과의 상관이 낮아 전체 변동성을 낮추고 최대낙폭(MDD)을 완화합니다.
유동성ETF는 실물 보관 없이 소액·즉시 매매가 가능해 현금화가 쉽습니다.
권장 비중(참고): 장기 자산배분에서 5~15% 범위 내에서 개인 리스크 허용도에 맞춰 설정합니다.
2. 유형 비교: 실물형 vs 선물형
| 구분 | 기초자산/구조 | 장점 | 주의 | 누가 적합? |
|---|---|---|---|---|
| 실물형 | 신탁은행 금괴 보관(런던 굿딜리버리 등) | 선물 만기/롤오버 리스크 없음, 단순 추종 | 보관수수료 포함의 총보수, 환노출 가능 | 장기 보유·단순 추종 선호자 |
| 선물형 | COMEX 등 금 선물(근월/원월 혼합, 롤오버) | 국내 상장 다수, 소액·세제/거래 편의 | 콘탱고/백워데이션에 따른 롤오버 손익 | 단기/중기 운용, 국내 거래 선호자 |
| 레버리지/인버스 | 선물·스와프 기반의 일간 2X/–1X 등 | 단기 방향성 트레이딩 | 일일 복리로 추적 괴리 확대, 장기 보유 부적합 | 경험 많은 단기 투자자 |
국내 시장엔 “골드선물(H)”처럼 명칭에 (H)가 붙는 환헤지형이 흔하며, 실물형은 글로벌 상장 ETF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3. 환헤지(H) 이해: 언제 헤지/언헤지?
헤지형(H)
- 달러/원 변동을 제거해 순수 금 가격에 베팅
- 환율 급락 시 손실 방어, 환율 급등 시 이익 미반영
언헤지형
- 금 가격 + 달러 강세까지 누적 수익 가능
- 달러 약세 구간엔 수익률을 깎을 수 있음
실전 팁: 달러 강세·불확실성↑ 땐 언헤지, 환율 고점 우려·상대적 안정 땐 헤지형 비중을 늘리는 혼합 운용이 현실적입니다.
4. 비용·추적오차·유동성 체크리스트
| 항목 | 왜 중요? | 확인 포인트 |
|---|---|---|
| 총보수(TER) | 장기 복리로 수익률 잠식 | 동종 ETF 대비 0.1~0.3%p 차이도 누적으로 큼 |
| 추적오차/오차변동 | 지수와 실제 수익률 차이 | 펀드 리포트의 1·3·5년 추적오차, 선물형은 롤오버 규칙 |
| 유동성/스프레드 | 진입·청산 비용에 직접 영향 | 평균 스프레드, 거래대금, 시장조성자(MM) 존재 |
| 보관/신탁 구조 | 실물형의 수탁 리스크 | 보관 기관, 감사를 통한 바(Bar) 일치 확인 |
5. 매수 전략: 분할·룰·신호
① 정기 분할(코어)
월/격월 고정일에 동일 금액을 매수(DCA). 타이밍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기 보유에 적합합니다.
② 룰 기반 보조
- 리밸런싱 트리거: 목표비중±20% 이탈 시 보정
- 낙폭 분할: 최근 고점 대비 -5%·-10%·-15% 구간에서 추가 매수
③ 거시 신호 참고
- 실질금리↓, 달러 약세 전환, 지정학 리스크 확대
- 채권 변동성↑·주식 변동성↑ 구간에서 방어 비중 확대
레버리지/인버스 금 ETF는 일간 복리로 장기 괴리가 커지므로 단기 트레이딩 외엔 지양합니다.
6. 리밸런싱과 이탈 방지 규칙
- 목표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(예: 전체의 10%).
- 분기 1회 또는 반기 1회 정기 리밸런싱으로 과열/과소를 교정합니다.
- 급락 시 한 번에 복귀하지 말고 3회 분할로 보정합니다.
- 단일 ETF 100% 편중 금지: 실물형+선물형, 헤지형+언헤지형을 7:3~5:5로 섞으면 구조 리스크 완화에 유리합니다.
7. 리스크 7가지와 회피 요령
- 환위험: 언헤지형만 보유하면 달러 약세 시 수익률 훼손 → 헤지형 병행.
- 롤오버 비용: 선물형은 콘탱고 구간에 성과가 깎일 수 있음 → 규칙 확인, 실물형 혼합.
- 보관 리스크(실물형): 수탁기관·감사 체계를 확인.
- 레버리지 괴리: 일일 복리 효과로 장기 보유 시 지표와 벌어짐 → 단기만.
- 유동성: 호가 스프레드 큰 종목은 진입·청산 비용↑ → 거래대금/호가 확인.
- 세제/규정 변화: 국가별 과세·규정이 달라질 수 있음 → 최신 공시·국세 안내 확인.
- 테마 과신: 포트 전체를 금으로 도배하면 경기 반등 구간에서 기회비용 발생 → 5~15% 범위 준수.
8. 초보자 Q&A 요약
금 통장/실물 금과 뭐가 달라요?
ETF는 매매 편의·분산이 좋고, 보수·추적오차를 감안하면 장기 코어로 실물형, 국내 거래 편의는 선물형이 무난합니다.
언제 파는 게 좋나요?
타이밍 예측보다 리밸런싱이 핵심입니다. 목표비중을 초과하면 이익 실현, 부족하면 채우는 규칙으로 감정 개입을 줄입니다.
달러도 오르고 금도 오르면 두 배로 이익인가요?
언헤지형에선 그럴 수 있지만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면 상쇄됩니다. 환 노출은 양날의 검이므로 혼합 운용을 권합니다.
※ 본 글은 교육용 정보이며,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 세제·상품 구조·수수료는 각 운용사/거래소·세무 기준을 확인하세요.
